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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보

식물 벌레퇴치, 식물벌레 응애 천적"스피칼플러스"

by 하이엔드배터리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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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이 식물 키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식물들이 들어오고 흙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잘 키우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좀 자랐다 싶으면 벌레넘들의 습격으로... 말라 죽고는 하였습니다.

보다못해 농약(사무실인데..)까지 살포를 해봤지만. 잠시일 뿐. 결국 내성이 생기는지 다시 생기더군요.

어느날 경기광주의 한 농약포(식물도 파세요)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데려왔으면 잘 살게 해주셔야지.."

이 한마디가 많이 와닿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폭풍검색하다가 질러봤었습니다.
 

스피칼플러스 응애천적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하나씩.. 구매를 했었어요. 그래서 인지 큰 효과를 못느끼다가
있는 거 전부를 하나의 식물에 몰아서 사용했더니! 엇?? 식물이 살아난 것 있죠??
그때부터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데려왔으면 잘 살게 해주셔야지.."

으.. 무슨 주문처럼 귓가에 맴도는 이 말씀에.
여러개를 돈 생각하지 않고 구매하여 여기저기에 뿌리고 걸어줬습니다.
추가로 흙에다가 뿌리는 것도 구매를 하였어요.

 

 
많이들 있죠?
네 배터리공장 사무실 맞아요...

샤인머스켓도 있답니다.
2자 새우항도 2개나 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응애천적이 이렇게 식물에 걸어져 있습니다. 아직 살아있니??
 

 
이번에 추가로 구매를 한 이유가 얘 때문인데요. "알로카시아"
처음 저희 사무실에 온 후 응애때문에 다 죽어가다가 천적을 뿌린 후 이렇게 살아났는데요.

어디서 응애군단이 다시 나타났는지.. 거미줄치고는 잎이 말라가더군요.
그래서 투입했습니다.
 

 
쪼~기 사진의 화살표쪽에 조그마한 구멍이 보이시나요?
저곳에서 한마리씩 나와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렇게 해서 어느세월에 응애를 전부 퇴치하겠어요?

 
이렇게 종이를 뜯어서 식물의 중심에 한번 뿌려주고요.

 
응애들이 쳐놓은 거미줄에도 천적을 뿌려줍니다.

 
흙에다가 사용하는 천적인데요.

한스푼정도 뿌리면 된다는데. 대충. 넉넉히 부어 주면 됩니다.

천적들이 일을 잘 해주어서 식물이 잘 살아나면 좋겠네요.~

직접 사용해보고 효과를 봤기때문에 믿고 추천합니다.

샤인머스켓, 무화과, 낑깡, 레몬같은 애들도 있는데요...

그냥 사드시는게 쌉니다~ 네. 사서 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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