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동 금광동 찐 맛집(밥집), 맛있는 반찬까지. "오늘밥상"

단대오거리역 1번 출구쪽에 맛있는 음식과 반찬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단대오거리 초입에서 부터 신구대~ 을지대~ 쪽으로 식당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밥상"은 집 밥 느낌의 조금은 삼삼하게 간을 하는데 맛있는 맛 집 입니다.

 

 

가게 골목쪽에 한대~두개 정도 주차가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바깥쪽에 유료주차장이 있으니 대고 오는 것이 편합니다. 주차 요금은 단대시장쪽에서 100원이라도 구매를 하면 1시간 무료도 가능하니 마트에서 요구르트를 하나 사드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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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정식 2인분과 공깃밥 하나 추가했습니다.

제육정식에 된장찌개가 같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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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들이 완전 푸짐해요.

단순히 종류를 떠나서 집에서 맛있게 먹던 건강식의 느낌입니다.

간이 쌔지도 않으면서 전부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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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도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적당하게 딱 맞추어진 간이 너무 좋습니다.

또 생각이 나네요.

 

 

상추도 완전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다른곳에서는 잘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라 상추만 따로 찍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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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넣고 쌈장만 올려먹어도 맛있습니다.

쌈장 이거 .. 어떻게 만드신건지 짜지도 맵지도 않은데 입 맛을 제대로 올려 줍니다.

 

 

어디가서 반찬을 이렇게 잘 소개하지는 않는데..

겉절이도 흰 밥에 딱이에요.

 

 

집 된장맛의 된장찌개도 맛있어서.

맛있는 된장만 먹는 저희집 아이도 한 그릇 그냥 후딱 해치웠습니다.

 

 

월요일 ~ 금요일 11:30분 ~ 20:30분 까지 영업.

마지막 주문 19:30

브레이크 타임 14:3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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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아주 넓지는 않지만. 4인테이블이 6개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반찬도 같이 판매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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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는 동안에 계속 반찬 배달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 식사는 배달이 되지 않습니다. 반찬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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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반찬까지 구매했어요.

 

 

반찬도 전부 맛있어요.

귀찮으실때 집에 사들고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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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고 깔끔한 음식이 생각나실 때 "오늘밥상"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