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 드디어 개시하다. 이제 애매한 공간도 홀더를 사용할 수 있겠죠?

장비욕심에 3D프린터를 먼저 질러놓고.. 수개월을 방치하다가 드디어 개시했습니다. diy카페에서 간단한 프로그램 문의를 남겼더니 추천을 해주셔서 사용해보니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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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케이스도 한번 그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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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돌려놓고 출근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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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이쁘게 잘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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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공간에도 안전하게 조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홀 사이즈를 살짝 조정해야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