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씨엔에스 공모부터 탈출까지 3개월..

공모로 받은 LG씨엔에스.

2개월안에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물타기를 했는데, 손실금액 만회하고 수익이 나기까지 3개월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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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후 재매수 하면서 기회를 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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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 지난 바로 오늘.

익절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느낌은 공모가를 한번 넘어가 줄 것 같은데, 초보자의 느낌이라는게 참 그렇습니다.

오를 것 같으면 떨어지고, 떨어질 것 같으면 올라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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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없이 계획대로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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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손실본 것 만회하고, 익절한 것 맞죠?

큰 금액이 들어간게 아니라서.. 3개월에 10만원정도라 얼마 안돼지만 경험이 더 쌓이면 금액도 늘어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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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한 주식은 이제 잠시 넣어두고, 6월 배당주를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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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 있는것은 나스닥 "RWAY" 입니다.

9불아래에서 담을 기회가 있었는데, 해외계좌에 있는 다른 종목이 메롱상태라서 진입하지 못했네요. ㅎㅎ신규 진입하려면 환율이 좀 내려가 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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