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375아울렛. 여주프리미엄 상생 쇼핑타운으로 재탄생. 운영중.

일요일 오후 늦은시간.

여주에 방문할 일이 생겨 겸사겸사 여주아울렛에 들려봤습니다.

375아울렛이 운영이 되는지도 궁금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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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울렛의 일요일 운영시간이 21시까지 인데..

20시30분이 넘어서 375아울렛쪽으로 이동해봤어요. 여주아울렛 출구쪽과 바로 붙어있기 때문에 바로 들리기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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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아울렛도 늦은시간까지 사람들이 많이 있긴한데..

생각보다 할인제품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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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375아울렛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375아울렛에서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매장은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인데요.

뭔가 득템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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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

매장에는 이런저런 브랜드이 제품들이 마치 편집샵처럼 모여있었는데요.

키즈라인까지 같이 쇼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딱히 구매할만한 것을 찾지는 못했어요.. 경량패딩을 하나 구매하려고 했는데.. 올해는 그냥 있는 것으로 해결하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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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아울렛이 언덕이 많이 있어서 걸어다니는 것은 조금 힘들 수도 있는데요.

자동차로 이동하면서 풍경을 한번 담아봤습니다.

자세하게 둘러보지는 않았으므로.. 사진으로 어떤 모습인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은 저녁 9시가 다 된 시간이었습니다.

 

 

 

 

 

 

 

여주375아울렛

사진의 브랜드들 이외에도 많은 매장이 운영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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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불이 꺼져있던데.. 새로 오픈을 준비중인 것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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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롯데리아가 입점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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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들이 좀 잘돼서 이제는 문닫지 말고 운영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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